국제로타리 3630지구 남경주로타리클럽(회장 한상윤)은 지난 9일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찾아 2천300만원어치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원표 지구총재 등 로타리 관련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된 물품은 대형세탁기와 건조기, 중증장애인의 정보화교육을 위한 컴퓨터(6대), 벽걸이 TV 등이다. 이번 기증 사업에는 선덕로타리클럽과 일본의 서도(西都)로타리클럽도 동참했다.
박귀룡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그동안 세탁기 등이 부족, 중증장애인들이 매우 불편했는데 그 소식을 들은 로타리 회원들이 한꺼번에 문제를 해결해 줬다"며 고마워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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