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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우리도 공공사업 조기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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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개지구 착공 일자리 늘릴 것"

상주시가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15일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상주시는 상반기에 4천872억원을 조기집행 하기로 하고 주 2회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상주시는 절차를 간소화 하고 과감한 규제완화, 기존 관념·틀을 깨는 공격적인 행정추진으로 조기집행에 매진하기로 했다.

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해 '2009년도 측량설계반'을 가동하고 있으며 설계가 완료되는 2월초에는 220개 지구의 공사발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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