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방공무원 질병상담 콜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영남대병원은 "소방공무원 질병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 대구소방본부와 체결한 업무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콜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소방공무원만을 전담하는 질병상담 콜센터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라고 19일 밝혔다.
병원은 콜센터 운영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업무 특성상 걸리기 쉬운 근골격계 장애를 비롯한 각종 외상, 화상 등 신체적 장애뿐 아니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인 문제까지 모든 질병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053)620-4629.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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