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소헌과 소헌컨템퍼러리는 새해를 맞아 컬렉터를 위한 "Thank you so much, For Collectors' 2009"전 2부를 31일까지 갖는다. 곽윤정 김준 김진욱 김혜연 민병헌 박성열 박수만 성태진 이민혁 전상옥 조정화 찰스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한 해 각종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왕성한 활동을 벌인 작가다. 또 중국 일본과 달리 획일적이지 않은 강점을 지닌 컨템퍼러리 아트작가로 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053)4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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