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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1억원 기탁·울릉서 최고액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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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향토기업인 동도레미콘 방대식(55) 대표가 19일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방 대표는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가 울릉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5년간 장학금 50억원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는 기금 마련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2천만원씩, 5년 동안 장학금을 내기로 하고 이날 1억원 기부증서를 울릉군에 전달했다.

방 대표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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