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의 '일자리 창출 바람'이 울릉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울릉군은 올해 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증축공사가 진행 중인 요양병원 준공에 맞춰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영양사 등 1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신설 예정인 울릉군시설관리공단이 발족하면 최고 경영자를 포함해 모두 43명을 채용키로 했는데 일부 기존 인력을 활용한다 하더라도 최소 30명의 신규 인력 수요가 발생한다는 것.
또 5월 예정된 독도전용관리선(160t) 운항을 위해 선장, 기관장, 항해사·기관사 각 1명, 선원 3명 등 7명이 신규 채용된다. 군에서도 공무원과 실무 수습자 등 17명을 늘리기로 했다.
이 밖에 각종 공사현장과 민간시설에서도 신규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