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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폐윤활유 방류 업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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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9일 공장 작업 중 밸브 고장으로 폐윤활유 일부를 인근 하천으로 흘려 보낸 포항 철강공단 4단지내 열처리 업체인 D 회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D 회사가 유출한 폐윤활유가 당초 확인된 200ℓ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경찰 수사도 의뢰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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