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이달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CSI)을 조사한 결과, 가계의 생활형편 및 경기상황에 대한 인식과 전망이 전달에 비해 나아지면서 그동안의 동향지표 급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현재생활형편CSI는 지난달 68에서 이달 72로 올라갔고 생활형편전망CSI(73→76)도 소폭 개선됐다. 가계수입전망CSI(78→82) 및 소비지출전망CSI(90→91)도 각각 4p, 1p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27→36)와 향후경기전망CSI(56→70)는 모두 낮은 수준을 지속했으나 전달보다는 다소 나아졌다.
앞으로의 경기판단지표인 경기전망CSI가 상대적으로 큰 폭 상승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설명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