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도 CCTV로 편의점 강도 잡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벽시간에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을 턴 강도들이 CCTV때문에 덜미가 잡혀 검거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4일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상습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H(28)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친구 사이인 H씨 등은 설을 앞둔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0분쯤 북구 태전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일하던 K(18)양을 흉기로 위협, 현금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20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부경찰서는 같은 날 설날 유흥비 마련을 위해 편의점을 턴 혐의 등으로 S(18)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S군 등은 지난달 26일 오전 2시40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아르바이트생 W(31)씨를 위협, 20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CCTV에 찍힌 범인들의 옷차림, 얼굴 등의 인상착의를 면밀하게 분석해 범인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