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수의계약 상향조정…과열 경쟁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는 지방재정 조기 발주를 위한 수의계약을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4일 영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수의계약의 업무처리는 지역의 모든 업체에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 투명한 계약집행을 위해 2006년부터 1천만원 이하로 규제했지만 최근 세계적인 금융시장 위축으로 내수경기 침체와 고용시장 불안으로 상향조정과 지방재정 조기집행이란 대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지역 건설업체와 주민들은 시의 비상대책으로 다소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반기면서도 상향조정에 따른 과열 경쟁을 우려하고 있다.

영천시는 상반기 조기발주에 따른 부실시공 방지와 업체 간 과열 경쟁에 따른 민원예방을 위해 관련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공무원들에 대한 지도 감독도 강화하기로 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