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신용카드를 이용한 지방세 납부제도를 시행한다.
예천군은 현대카드사 및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지방세 수납 대행계약을 지난달 체결, 지난 1일부터 등록세를 제외한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예천군청 민원실을 방문해 본인의 지방세액을 확인한 후 납부할 수 있고 현대카드사 홈페이지를 이용해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예천군은 그동안 일시 납부가 어려웠던 고액 체납자들도 체납 세금의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일시적 현금 부족으로 인한 체납 발생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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