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의장 이상천)가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사회적 기업의 육성·지원에 나섰다. 도의회는 11일 열린 임시회에서 가구 월 평균 소득이 전국 가구 월 평균 소득의 100분의 60 이하인 자, 장애인, 장기실업자, 55세 이상 고령자 등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와 간병·가사지원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매년 사회적 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 계획 수립 및 평가를 실시해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재정 지원은 물론 부지구입비·시설비 지원·융자와 공유지 임대, 생산 제품 우선 구매 등의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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