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용유지·무분규 기업 정기 세무조사 유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용유지 기업과 노사 무분규 기업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국세청은 10일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고용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규모와 관계 없이 세무조사 선정 제외 및 세무조사를 유예키로 결정했다.

또 일자리 나누기(Job-sharing)·무급휴직 합의 등 노사 간 양보교섭을 통해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과 노사문화 우수 중소기업 등도 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거나 세무조사 유예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자금경색·휴업 등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해서도 납기연장 및 징수유예가 실시되고 국세환급금 조기지급과 체납처분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방안도 추진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기업이 세금문제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본연의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같은 세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