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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 21일 전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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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21일 전면 개장된다.

경주엑스포공원은 동절기 부분개장 기간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공원 시설물과 프로그램 전체 체험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이 많아 개장 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3월 28일에서 한달 이상 앞당겼다. 경주엑스포공원은 지난해 운영했던 3차원 애니메이션월드·전시·문라이트 레이저쇼 등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전통문화 체험 부문을 강화해 손님을 맞을 계획이다.

또 삼국유사 중 신라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아이 삼국유사'도 하루 7차례씩 상영할 예정이다. 경주도자기축제 및 회원전, 경북공예축제 및 명품전, 박대성화백 초대전 등 외부행사도 유치한다. 개장 특별 무료공연으로는 21일 난타, 22일에는 퓨전 타악 퍼포먼스가 열린다.

경주엑스포공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입장 요금은 성인 6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며 세계화석박물관 입장료가 포함된 패키지 요금은 성인 9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4천500원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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