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부족한 녹지 공간과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담장 허물기 사업에 구미경찰서와 구미세관 등이 참여한다.
구미시에 따르면 올해 담장 허물기 사업 대상은 구미경찰서, 구미세관, 구미전자공고 등 3곳으로 사업비 7억원을 들여 4월 이전에 착공할 예정이다. 구미서는 경찰서로는 드물게 담장 허물기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정우동 구미경찰서장은 "경찰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는 범위에서 경찰서 담장을 허물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 주민들에게 개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구미시는 2007년 구미시청 옹벽을 철거하고 해뜨락공원을 조성한 것을 비롯해 금오초등학교, 한국폴리텍Ⅵ 구미대학, 오상고, 금오공고, 산동초교, 매일신문사 경북중부지역본부 등의 담장을 허물어 숲이 있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담장 허물기 사업 문의 054)450-6324.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