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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미래 설계할 '드림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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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4대 강 물길살리기, 3대 문화권 관광개발 등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전락팀'을 구성했다.

군은 4대 강 물길살리기 등 업무가 부서 별로 분산돼 있어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어려움에 따라 미래전략팀을 구성한 것.

미래전략팀이 마련한 군 기본계획을 보면 3대 문화권 문화·관광생태 기반조성 사업과 관련, 가야·독용산성 복원과 가야산신 정견모주를 소재로 한 '가야산권 문화·관광 자원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또 세종대왕자태실과 한개마을, 성산고분군을 하나로 묶는 생(生)·활(活)·사(死) 문화유적 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대 강 물길살리기 사업으로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용암면 동락리 일원에 '동락골' 강변 생태복원 사업, 천연기념물인 성밖숲과 이천의 수변생태복원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기반조성 사업을 위해 경북도공무원교육원 유치와 독용산성을 활용한 자연휴양림 및 고대 전쟁체험벨트 조성 등 새로운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성주군 박재범 미래전략팀장은 "'낙동강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자'는 목표 아래 역점사업을 마련했다"며 "출향인사 등 인적 네크워크를 총동원, 이들 사업이 정부와 경북도의 주요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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