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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녹색성장 신산업-보건분야 융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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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자 경운대 총장이 지난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 김향자 경운대 총장이 지난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IT기술과 보건 분야를 융합한 산업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가 녹색성장 신산업 분야와 IT 기술 및 보건분야를 융합한 산업에 연구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경운대는 지난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시·경북도 관계자와 관련학계 권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지역 IT융합 의료보건산업 활성화'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 김효룡 과장이 지역발전정책 추진전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전문위원이 국가 IT융합 보건의료산업 추진정책 ▷영남대 경영학부 이재훈 교수가 IT융합 지역의료산업 육성정책 ▷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 교육정보센터 성수원 소장이 IT융합 산업보건관리 정책추진 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특히 이날 장애인 모터바이크 한국점유율 2위의 대만 태구기업고분유한공사 왕감(56) 대표이사가 대만 의료보건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경운대 김향자 총장은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이 국민복지 및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보건복지 분야에서 IT 신기술을 이용해 국민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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