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버스의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25일 "올 연말까지 10억원을 들여 버스와 정류소에 각각 무선송수신기를 설치, 버스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류소에서 해당 버스의 도착시간을 안내하고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운행상황을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버스정보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들이 노선버스의 운행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의 과속운행과 노선이탈 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구미시 정광배 교통행정과장은 "구미 인근인 김천·칠곡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도 정보제공이 가능토록 광역버스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버스정보시스템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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