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현직 조합장의 맞대결로 치러진 구미'칠곡축협장 선거에서 정성균(48·사진) 현 조합장이 116표차로 김홍연(48) 전 조합장을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경북대 농대를 졸업한 정 조합장은 "지난 4년 동안 경영 정상화와 조합 수지 개선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조합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기쁘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정 조합장은 "등록우 전자경매장 개설, 생축사업 확대, 조사료기반 확충, 가축인공수정사업, 축산물유통센터 설립 등 선거기간 제시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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