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최근 롯데JTB(주)(대표 김진익·사진 왼쪽, 오른쪽은 김용수 울진군수)와 일본 관광객 유치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관광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JTB㈜는 롯데그룹이 국내에만 직영 7곳과 가맹점 26곳을 둔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여행사인 JTB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JTB㈜는 동해 바다와 성류굴, 불영사계곡, 덕구·백암온천 등 울진의 빼어난 자연자원을 연계한 연중 테마상품을 개발해 일본관광객 등 외국인유치에 나서게 된다.
특히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24일간 열리는 '2009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주관 여행사로 지정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용수 울진군수는 "산, 바다, 계곡, 온천 등 기존에 알려진 관광 자원 외에도 '환동해 해양과학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종합레저타운 조성과 스킨스쿠버 리조트 조성, 바다낚시 공원조성 등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롯데JTB㈜와의 제휴로 울진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 생태도시 및 녹색·생태관광지역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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