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동구청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청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홀몸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소년소녀가장 등 실제소득이 정부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저소득계층 29가구를 대상으로 예산 3천500여만원을 들여 장판교체, 도색, 전기 및 보일러 수리, 지붕 보수 등 주거환경을 정비해 준다는 것. 이를 위해 구청은 전날 (사)대구광역시 동구새마을회와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