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을 소재로 작업을 펼쳐온 작가 송록영 초대전이 오는 18일까지 렉서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투명한 공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합성수지와 직물의 만남이 이뤄낸 다양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필름 등 투명한 수지 위에 직물을 배치한 뒤 열로 압축, 밀착하는 기법을 통해 여러 형태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작가는 "직물은 고유의 수단, 고정되고 단절된 세상에서 벗어나 작품 속에서 자연의 형상을 닮은 다양한 모습과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며 "이번 작품 활동을 통해 '단절된 세상과 자연과의 상호 소통'을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053)770-755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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