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김종해 대한소프트볼협회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용 구장과 저변 확대가 시급합니다."

최근 제8대 대한소프트볼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종해(62) 현대 TMS 대표이사는 한국 소프트볼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대학팀이 10여개, 실업팀이 3개에 불과한 현실에서 올림픽에선 제대로 성적을 거두지 못해왔지만 지난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한 여자 대표팀이 일본과 미국을 모두 제칠 정도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

재대구 강원도민 회장이기도 한 김 회장은 "내년부터 소년체전에 정식 종목으로 들어가게 돼 각급 학교마다 소프트볼팀 창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4대 강 정비사업 과정에서 강변에 소프트볼 전용구장을 지을 수 있도록 각계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어 구장 확보도 가능하리라 본다"며 "소프트볼은 생활체육으로도 손색이 없는 스포츠다.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