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나무재선충 확산 차단…영덕 4개면 반출금지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은 지난달 지역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9일 발생지 인근 4개면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영덕군에 따르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축산, 영해, 병곡, 창수면 등 4개면 3만4천170ha다.

또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지난달 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창수면 가산리 일대에 긴급방제를 실시하고 발생지 주변 산림 40㏊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경 3㎞ 이내 지역에 대한 정밀 예찰조사와 함께 포항, 안동, 청송, 영양, 울진 등 인근 5개 시군에 대해서도 재선충 확산을 막기 위해 항공 및 지상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생산된 소나무, 해송, 잣나무 원목은 무조건 반출이 금지되고 조경수와 분재도 재선충 미감염확인증을 부착한 후 이동해야 하며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된 원목도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검문에 응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