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9일부터 국내 주식시장 대표지수인 KOSPI200을 추종하는 '프리미어 인덱스 파생상품투자신탁1호'를 판매한다.
펀드매니저의 능력에 따라 수익률이 차이나는 일반 주식형펀드와 달리 KOSPI200을 추종해 운용하므로 수익결과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다고 대구은행은 설명했다.
또 클래스C형의 경우, 다른 대다수의 인덱스펀드와는 달리 선취수수료와 중도환매수수료가 없다. 환매도 자유로워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 가입금액은 적립식 10만원 이상, 임의식 100만원 이상이다.
053)740-2171.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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