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 열전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리틀야구연맹 영남지부가 주관하는 2009 대구경북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가 14일 학생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지역의 14개 리틀야구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0월까지 주말을 이용,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리그전을 벌여 우승팀을 가린다. 15일 경기에서는 강북리틀야구단이 북구리틀야구단을 8대5로 눌렀고 영남리틀야구단은 대구리틀야구단을 8대2로 제쳤다. 달서구스마일링리틀야구단은 꾸러기야구클럽에 17대1로 승리했다. 앞서 14일에는 서구달구벌리틀야구단이 라이온즈리틀야구단을 9대1로 제압했고 상주시리틀야구단과 칠곡리틀야구단은 각각 안동시리틀야구단과 경주레오리틀야구단을 6대0, 6대1로 꺾었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