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쟁력을 갖춘 농업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농업사관학교 농업 MBA과정이 18일 칠곡 영진산업인력개발원에서 입학식을 갖고 내년 1월까지 강의와 토론,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에는 대구경북지역 8개 대학과 8개 농업 관련 단체에서 1천100여명이 참가한다. 교육은 품목마이스터(4년 학기제) 10개 과정과 '농업MBA과정' 등 모두 33개 과정이 진행된다.
경북마이스터대학 대학본부에 선정된 영진산업인력개발원은 참외를 재배하는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010년 2월까지 4년 과정 중 1학년 과정을 진행하며 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등에서 교육이 실시된다. 경북도는 오는 2016년까지 농민사관학생 1만5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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