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이전 대구시민추진단은 23일 오후 2시 대구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K2이전 대시민 설명회 및 다짐대회'를 개최한다.
K2이전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는 이날 행사에는 서홍명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공동의장인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과 노동일 경북대 총장, 김범일 대구시장과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의 인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주제설명으로는 이재만 동구청장이 '현황과 이전 당위성', 김용범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소음 및 재산권 피해사항', 박은주 성광중학교장이 '학습권 등의 피해사항', 정해용 대구시의원이 '진행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발표한다. 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의지를 모아 100만인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7월 토론회, 10월 공청회, 11월 이전 촉구대회 등을 계속할 계획이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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