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축산농협(조합장 우효열)은 지난 1일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시조합 축산물 유통협의회 발기대회' 및 '혁신결의대회'에서 전국 축산농협을 대표해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전수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구축산농협을 비롯한 전국 축산농협은 이번 대회에서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을 축산물 유통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향후 유통마진을 축소하고 많은 소비자가 적정한 가격에 질좋은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결의했다.
우효열 대구축산농협 조합장은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 도입으로 신선한 축산물을 싣고 고객의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게 됐다"며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고 축산물 소비도 촉진시킬 수 있는 도농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