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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 전국춘계남녀하키 여고부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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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가 2009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고부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성주여고는 3일 평택하키장에서 열린 태장고와의 결승에서 천은비, 박승아, 홍지선에게 골을 내주며 1대3으로 졌다.

최우수선수에는 태장고의 박승아가 선정됐고 성주여고의 이새롬이 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13골을 넣은 천은비는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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