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앞 직지문화공원에서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수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퓨전국악이나 전통춤, 민요, 판소리, 전통연희 등 친근한 국악 공연과 함께 악기체험, 탈춤·소고·민요배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지역 국악인과 예술단체들이 매회 색다른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도 간 예술교류 차원에서 서울, 대구 등지의 유명 실내악단의 초청 공연도 이뤄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시간 30분가량 공연이 진행된다.
김천시 석성대 새마을문화관광과장은 "직지문화공원은 매일 5천여명이 찾는 곳"이라며 "알찬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관광명소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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