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7일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제19회 자랑스런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봉사 부문에 강신출(69·대명4동)씨, 문화체육 부문에 권오섭(45·봉덕2동)씨를 각각 선정했다. 강씨는 1999년 12월 대명4동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으로 선임된 후 매년 홀몸노인·저소득가구·소년소녀가장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이웃돕기를 실천해 왔다. 권씨는 남구생활체육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구민건강걷기대회과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 등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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