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옥포면 산불발생 원인 탐문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경찰서는 6일 발생한 달성군 옥포면의 산불 화인을 캐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산불이 난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 야산에 화재감식반을 투입,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3부 능선 부근에서 발화됐음을 확인했다. 경찰은 발화지점 인근에 약초를 캔 흔적으로 보이는 2, 3개의 구덩이를 발견하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전날 인근에서 묘를 이장하고 옷가지를 태운 흔적이 있고 수석채집가들이 화재현장 주변에서 수시로 옥돌을 채집했다는 얘기도 있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화지점은 경사가 가파르고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방화 가능성도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