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세청장 3개월째 공석에 청와대 해명은 "자리 맡길 적임자 없어서". 이 정권의 인재풀이 그렇게 좁은지 미처 몰랐네.

○…MBC 노조원 저지로 검찰의 PD수첩 압수수색 무산. 죄가 없다면 막을 일도 없을 텐데 꿀리는 게 있긴 있는 모양.

○…영양군의회, 동남아 연수경비 전액 일자리 창출'위기가정에 지원키로. '금반지 추문' 울진군의회 체면은 더욱 말이 아니게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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