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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행정산업정보박람회] 대구광역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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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단 정비 등 중소기업 육성에 주력

북구홍보관은 '구민과 함께하는 희망 북구'를 슬로건으로 안경'모바일산업 등 차별화된 산업과 사통팔달의 교통, 우수한 정주여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을 알리고 있다.

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공단을 도심 첨단산업단지로 재정비하는 한편 안경산업특구를 활성화해 전통산업지구로 살리는 등 지역 전략산업과 중소기업 육성에 힘쏟고 있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경북대 제2병원 건립,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이전계획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함지노인복지관 건립 등 건강한 복지사회도 디자인하고 있다.

생태'레저도시 조성을 위해 팔달교 관문경관 개선사업과 팔거천 생태하천 및 금호강 종합개발 사업 등을 통해 쾌적하고 푸른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금호강 교량경관 조명 설치, 대형 건축물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컬러풀 대구'이미지에 맞는 밝고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침산공원의 침산정과 대구 10경의 하나인'침산낙조'와 연계해 노을축제를 여는 등 현대와 전통을 아우른 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알리고 있다.

■이종화 북구청장

고속도로'철도'공항'구안국도 등 광역교통의 요충지이자 오페라하우스'문화예술회관'청소년회관'구수산 도서관'전시컨벤션센터'종합유통단지 등 문화'유통 인프라가 골고루 잘 갖춰진 북구로 오십시오. 녹색성장과 첨단산업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3공단을 도심 첨단산업 복합단지로 가꿨습니다. 그린에너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IT융합산업진흥원과 로봇산업연구원 유치, 검단'도남동 일원에 첨단산업단지 조성에도 힘쏟고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와 연계해 금호강'팔거천'동화천을 생태'레저가 어우러진 친수공간으로 개발하는 등 대구 북부권의 녹색성장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앞으로 주민이 더불어 잘살 수 있는 문화복지도시, 미래지향적인 도심 첨단산업도시, 사람과 자연 그리고 생활 모두가 풍요로운 살기좋은 북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수영기자 poi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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