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강대훈군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7회 국제수학경시대회'에서 학년부 대상을 차지했다.
또 금상 3명, 은상 5명을 기록하는 등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4개 초등학교 학생 9명이 참가해 모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포스코교육재단의 포항지역 초등학교는 2004년부터 이 대회에서 6회 연속 학년부 대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고 우리나라 18명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7개국 대표 121명이 참가해 수학 실력을 겨뤘다.
포철지곡초교 김영종 교장은 "체계적인 수학반 운영과 수준별 학습 지도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지도했다"면서 "특히 재단에서 적극 지원해 국내외 주요 수학경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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