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염두에 두고 뛰었습니다."
마스터스 남자부에서 2시간31분51초로 우승을 차지한 장성연(33·울진군청)씨는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었다고 했다. 지난 3월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에서도 풀코스 우승을 차지했던 장씨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중 조절을 열심히 했고, 출근 전후로 빠짐없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레이스 초반부터 줄곧 선두에 달렸던 그는 "25km 지점을 넘어서서도 힘이 남아서 우승할 것이란 예감이 들었다"며 "시민들이 많이 나와서 힘차게 박수를 보내줘서 크게 힘든 줄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풀코스에 2번 도전했는데 두 번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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