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색기술연구소(DYETEC)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전국의 8개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이하 전문연)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DYETEC은 지식경제부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통해 지난해 전문연 기관 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실적 및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4.1점을 얻어 전체 기관의 평균점수인 76.7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업지원 6개 분야, 연구개발 3개 분야를 평가한 이번 조사에서 DYETEC는 시험·분석지원(87.5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교육활동 및 연구인력 지원, 기술 및 시장 정보제공, 시제품 생산지원과 연구사업지원 등도 높게 평가됐다. 반면 애로기술 및 클레임 해결과 해외 선진기술 도입은 평균점수 이하로 받았다.
특히 수요자(사례 수 58건) 지원 요청시 처리시간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1.1%가 '빠르다'고 답해 전체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DYETEC은 경영의 투명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클린카드 제도 및 법인 공용카드 사용관리지침을 제정해 시행한 결과 재경부 산하 유관기관 중 재무분야에서 타기관의 모범사례로 선정, 작년 12월 모범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DYETEC 함정웅 이사장은 "연구소는 기업밀착형 기업서비스를 위해 2년 전 조직을 4본부 2센터로 변경했으며, 그 결과 고객응답속도 및 분야별 업무의 집중화가 향상됐다"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고객서비스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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