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장·경북도지사 등 산불진화 대책 논의

경주 동천동 산불발생 이틀째인 11일 합동 진화현장에서 백상승 경주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치의 해병사령관, 이진모 50사단장 등 기관장들이 보고를 받으며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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