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13일 밤 0.5㎜정도의 비가 내린 데 이어 14, 15일 5㎜ 내외의 비가 내려 이른 무더위가 일순간 꺾이겠다.
대구기상대는 "15일 비소식이 있은 뒤 평년기온(20℃ 내외)을 회복하지만 휴일인 18, 19일쯤 기온이 상승해 다시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봄 기후 특성상 차고 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계속 유입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비온 후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다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강수량이 너무 적어 건조한 날씨가 여전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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