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 25분쯤 경주 산내면 내일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0.1㏊와 인근 청소년수련원 초지 0.3㏊가량을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청소년수련원에 머물던 중학생 등 2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경주시는 소방차와 구급차 8대, 공무원 등 13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경주시는 이날 수련원에 입소한 학생들이 불꽃놀이를 하던 중 불씨가 산으로 옮아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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