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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육상, 다양한 홍보방법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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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이하 2011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24일 대구경북 디자인 센터에서 '육상의 메카 대구! 시민과 함께 뛰어야!'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근 국회 국제경기지원특위원장 초청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2011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고, 여러 의견들이 나왔다.

박현권 경북대 체육학과 교수는 "육상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앞으로 설립되는 육상 아카데미 안에 육상 경기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일선 학교는 현장 학습을 통해 육상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대한육상경기연맹이나 대한체육회의 홈페이지에 2011 대회와 관련한 홍보 배너 조차 없다"며 "지하철, 공항, 고속철(KTX) 등에 대회 홍보 광고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성배 대구시의회 2011 대회특위 간사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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