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뮤지컬 '홍도야 우지마라'가 어버이날을 맞아 다음달 8~10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무대에 올려진다.
'홍도야 우지마라'는 오빠의 학비를 벌기 위해 기생이 될 수밖에 없었던 홍도의 기구한 삶을 통해 나라 잃은 민족의 슬픔과 애환을 그려낸 신파 악극의 대명사. 1936년 국내에서 초연된 '홍도야 우지마라'는 1940년 김영춘의 노래로 만들어졌고 50년대 말에는 영화화되기도 했다.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이번 공연은 (사)대구시 곰두리봉사회와 한국장애인본부가 공동 주관했다.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은 30% 할인된다. 공연 시간은 오후 3, 7시. 053)290-3553. 1544-0113.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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