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팔공농협(조합장 김영석)이 대형트럭 11대로 안정적인 농산물 순회수집 시스템을 구축,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이 지역 농업인들은 수확한 농산물을 작목반, 개인별로 선별장이 있는 효령농협으로 운송해오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팔공농협은 '팔공농협 산지유통센터'라는 홍보판을 부착한 대형트럭 11대로 농산물을 순회수집하고 있다. 이 센터는 효령농협 선별장까지 농산물을 운반하고 선별한 농산물을 대구, 서울, 부산 등 대도시로 운송하고 있다.
팔공농협은 새로운 농산물 수집 시스템 구축으로 조합원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소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석 조합장은 "농협은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운송과 완벽한 선별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팔공농협은 지난 22일 구미교육원에서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농민 리더십 현장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