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최병조)의 노래 동아리인 '천상의 하모니'가 지난 23일 서울 KBS공개홀에서 열린 근로자가요제 본선대회에서 대상인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79년부터 노동부가 근로자들의 정서함양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주최하고 있는 근로자가요제에서 참가자들은 각 회사의 명예를 걸고 왕중왕을 뽑는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KBS공개홀에서 실시한 이번 본선대회에는 400팀 중 예선을 통과한 16팀이 참가했다.
지난해 결성된 포스콘의 '천상의 하모니'는 사내 학습동아리로 김상호, 김동일, 윤재철, 구봉연 4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사내 행사뿐만 아니라 장애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천상의 목소리로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눔으로써 '동호동락'(同好同樂)을 실천하고 있다.
근로자가요제 본선대회 방송은 5월 1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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