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천만원 이하 수주 소상공인·소기업만 참여기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세 소상공인과 소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수주기회가 확대된다.

대구지방조달청(청장 이달희)은 이달부터 구매 예정금액(추정가격) 5천만원 이하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에 대해서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만 수주기회를 주고 적정 납품가격을 보장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조합이 추천할 수 있는 수의계약 대상 추천 범위를 구매 예정금액 2천만원 미만에서 5천만원 이하로 올리고 수의계약 대상도 종전 중소기업자에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제한, 중기업의 참여를 배제키로 했다.

구매예정금액 2천만원 미만도 제한적 최저가(낙찰하한율)제도를 적용, 예정가격 대비 88% 이상의 적정납품가격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달희 대구조달청장은 "이번 조치로 영세 소기업의 수의계약 참여 범위가 늘고 적정가격 보장으로 경영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