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년소녀가장 돕기 바장회 연 범방위 신동학여성분과장

◇신동학 범죄예방 대구·경북지역협의회 사랑나눔 여성분과위원장(일하는 여성연합 대표, 여성메디파크)은 6일 오전 11시부터 대백프라자 7층 이벤트홀에서 '2009 불우청소년,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사랑의 바자회에는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형사 제1부장검사, 전담검사, 범죄예방협의회 민병호 회장, 일하는 여성연합위원 등이 참여했다. 범방위 여성분과는 올해로 5번째 불우 청소년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있다. 이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은 범방위 신동학 여성위원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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