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19일까지 '시민창안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이 되면 12월 말까지 일상생활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인권침해와 차별사례의 발굴, 실천과제의 개발 및 캠페인 진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회원에게는 활동증명서가 발급되며 시민창안 사례집 발간 시 본인의 제안과제 수록, 대중매체를 통한 캠페인 전개 시 본인의 제안과제 직접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21일 오후 7시 대구인권사무소 배움터에서 1차 모임이 열린다. 문의 053)212-7000. daegu@humanright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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