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권위 대구사무소 '시민창안클럽' 회원 모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19일까지 '시민창안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이 되면 12월 말까지 일상생활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인권침해와 차별사례의 발굴, 실천과제의 개발 및 캠페인 진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회원에게는 활동증명서가 발급되며 시민창안 사례집 발간 시 본인의 제안과제 수록, 대중매체를 통한 캠페인 전개 시 본인의 제안과제 직접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21일 오후 7시 대구인권사무소 배움터에서 1차 모임이 열린다. 문의 053)212-7000. daegu@humanrights.g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