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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노상동·홍원기 3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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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동아미술관

대구문인화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정성근'노상동'홍원기 3인전이 18일까지 동아미술관에서 열린다. 정성근 작가는 문인화에 현대적 조형성을 가미한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노상동 작가는 추상서예와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문인화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홍원기 작가는 꽃을 매개체로 한국화의 조형성을 탐구하는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20~25일은 최수련 한지그림전이 열린다. 한지그림은 한지를 손으로 일일이 찢은 뒤 풀로 붙여 수채화'유화'수묵화 느낌으로 완성한 작품을 말한다. 미세한 겹으로 이루어진 한지의 특성과 손으로 뜯어냈을 때 나타나는 보풀을 이용해 다양한 장면을 화면에 담을 수 있다. 작가가 직접 염색한 한지를 이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053)25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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