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중소기업 R&D 인프라 '쑥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구미국가산업 4단지내 구미디지털정보단지에 건립될 구미 디지털사이언스센터 조감도.
▲ 구미국가산업 4단지내 구미디지털정보단지에 건립될 구미 디지털사이언스센터 조감도.

구미 과학연구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돼 중소기업의 R&D 지원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될 전망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이종형)에 따르면 지난해 초 구미국가산업단지 2천400여만㎡가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된 후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서 구미 디지털사이언스센터가 7월 2011년 완공 목표로 착공된다는 것.

구미국가산업 4단지내 구미디지털정보단지(10만6천972㎡) 1만2천여㎡ 부지에 12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들어설 디지털사이언스센터는 R&D 연구건물로 구미공단이 과학연구단지로 성장하는 중추 기능을 맡게 된다.

이 센터에는 해외연구소 분원과 기업부설연구소 등 30여개가 입주,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달 초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국과학원 정책경영연구소와 공동 연구개발·콘퍼런스, 인력 교류 등을 약속하는 협약식(MOU)를 체결했으며 19일에는 일본 IT융합과 모바일 특화연구소인 큐슈첨단과학기술연구소와 MOU를 체결했다.

또 올 하반기엔 중국과 국내에서 R&D 역량 강화를 위한 학회를 잇따라 열 계획이다. 센터 건립 등 과학연구단지 조성에는 2012년까지 3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미디지털정보단지에는 디스플레이 핵심부품국산화지원센터(예산 115억원·연면적 4천500여㎡)가 9월 2011년 완공 목표로 착공되며 혁신클러스터 구심체 역할 및 컨벤션센터 개념의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연면적 1만4천560㎡)이 연내 완공된다.

이종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중소기업의 R&D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들이 순탄하게 진행돼 구미공단이 고부가가치 기술혁신형 공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